[187호] 2022년판 절세상식사전 / 유종오(무역 80,인성회계법인 부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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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껏 벌고, 마음껏 쓰면서도 절약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 바로 절세다. 누구나 세금을 내지만 모두가 절세를 하는 것은 아니다. 세법은 국가의 정책, 기조, 상황에 따라 매년 조금씩 달라진다. 그리고 바뀌는 세법을 얼마나 정확하게 아느냐에 따라 절세의 승패가 갈린다. 약 20년 경력의 회계사이자 세무사인 저자는 매년 달라지는 세법 내용을 충실하게 반영하여, 초보자들에게 가장 최신의 정보를 전달한다. 이번 개정판에서도 2022년부터 달라진 세법을 완벽하게 반영했다.
혹시라도 세금을 줄이려다가 탈세가 될 수 있다는 생각이 들 때가 있다. 이 책은 ‘절세인가, 탈세인가?’ 언뜻 보기에 모호한 둘 사이의 경계를 정확하게 알려줄 것이다. 겉으로 보기엔 어려워 보이지만 세법도 단순한 구조로 만들어져 있기 때문이다. 자매서적으로 <2022년판 부동산절세상식사전>이 있다.(길벗, 2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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