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86호] 혼돈의 시대, 명쾌한 이코노믹스 / 박재윤(경제 59학번, 서울대 명예교수) 외 24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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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이후 중앙일보 <이코노믹스> 섹션에 장기 연재한 글 중 66편을 엮은 책이다. 국내 25명의 지식인과 전문가들이 자본주의 시장경제의 다양한 이슈를 진단하고 경제에 대한 올바른 관점을 제시하고 있다. '들어가는 글'과 △미·중 무역전쟁과 글로벌 경제 △재정, 복지 그리고 국가채무 △플랫폼과 4차 산업혁명 △일자리와 고용 △부동산과 주택 공급 △금리와 주식, 자산시장 △물가와 성장, 경기 순환 △ 연금과 고령화 △기후환경, 탈원전과 탄소중립 등 모두 10개 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필자 25명 중 9명의 우리 동문이 참여했다. 권순우(경제 81) 한국자영업연구원 원장, 김세직(경제 79) 서울대 경제학과 교수, 김진일(경제 85) 고려대 경제학과 교수, 박재윤(경제 59) 서울대 경제학과 명예교수, 성상현(경영 84) 동국대 경영학과 교수, 손재영(경제 76학번) 건국대 부동산학과 교수, 옥동석(경제 76) 인천대 무역학과 교수, 이경태 전(경제 66) OECD 대사, 정유신(경제 79) 서강대 기술경영대학원장이 그들이다.(박영사. 2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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