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82호] 삶의 세포가 된 꿈 /열린법률사무소 대표 변호사 한상영(경제 83학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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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한상영 변호사는 다른 법조인들과 달리 직장 생활을 하다 뒤늦게 법조인이 되었다. 이 책에는 시골에서 보낸 저자의 유년시절과 직장의 갑작스런 부도, 새로운 삶을 위한 비상의 시간들, 깊어가는 부부의 사랑을 위해 필요한 노력들, 세상을 떠나신 부모님의 소중한 유산 등의 이야기가 담겨 있다.


누구나 삶을 살아가면서 만날 수 있는 위기와 고난의 시간과 그것들을 극복하기 위한 과정과 노력, 또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는 힘이 되어 준 사람들과 여러 경험에 대한 고마움과 감동들. 우리가 몸담고 있는 가정과 직장에서의 평범한 삶의 모습은 오히려 모든 이들이 공감할 수 있는 꿈과 희망의 이야기들이다. 저자는삶의 여정에서 지난 겨울은 새로운 생명을 잉태하는 희망의 시기라며세찬 바람이 불어와도 새벽 하늘에 희망의 연은 더 높이 난다고 말한다.(북트리, 2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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